경북 농업기술원 신물질 연구소(최장수 소장)와 경북 의정지역 벤처형 기업 솔나라(대표 신정화)에서는 창업 이래 최첨단 바이오 산업으로 거듭나면서 혼신의 노력 끝에 연구개발한 피부유용성분 추출에 성공하여 기능성비누를 제조 출시했다. 의성마늘과 작약 산수유 등 의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보물 같은 특산물이 산학의 끈질긴 연구로 세계적 명품화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이 기능성 비누는 2007년 경북 방문의 해 기념품으로 나드리비누란 상표로 솔나라의 비누가 선정 되었으며 경북 도청 쿠어스텍 투자유치팀인 독일(앙고라 저먼사)과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게 되어 중반기에는 독일 및 아프리카 지역에 수출될 예정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신물질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비누는 의성지역 특산물인 마늘과 작약 산수유에서 특정성분을 추출해 만든 천연 화장비누로 마늘의 알린, 알리신 성분이 향균작용 및 피부 진정 효과가 있고 작약 종자에 글레틴-h라는 물질이 미백효과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연구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의성군 사곡면 숲실의 산수유 열매는 한약 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타닌, 올레인산 · 리놀산 등 다량 함유되어 있어 수렴작용효과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증되어 잔주름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기능성 비누는 경북 농업기술원 신물질 연구소와 지역 벤처형 기업 솔나라가 공동으로 제조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상표 또한 공동으로 등록하여 명실 공히 FTA에 대응해 산업체, 연구소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려는 큰 의욕에 차 있다.

또 경상북도는 2007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질 높은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누 제조업체 솔나라 신정화 대표는 이미 솔잎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솔나라 비누로 미국 FDA 안전성 테스트를 인증 받은 제품으로 국내 최대 인터넷 쇼핑몰 옥션과 G마켓에서 비누판매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어느 농촌에서도 보기 드물게 인터넷의 떠오르는 별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기능성 비누를 시제품으로 제조한 후 솔나라 회원 2만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연령대별 체험단을 활용하여 소비자 기호도를 조사 분석하여 고객의 선호도에 맞게끔 개선을 마친 제품이며 일차적인 고객검증이 끝나 이달부터 인터넷으로 활발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외시장 또한 직접개척에 나서 지난 3월 일본 동영박람회와 미국 LA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사 생산 제품을 출품한 결과 바이어의 많은 관심과 더불으 수출 전망도 매우 밝을 것으로 전망 된다.

 

최근 앙골라 저먼사. 유치엘 인터내셔널사 등과 유럽수출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오는 6월경 6만셋트로 6억원 상당의 비누를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솔나라 대표 신정화씨는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비누는 단순한 세정위주가 아닌 피부청결, 피부트러블, 잔주름 개선, 피부영양 및 기능성이 가미된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으며 마늘, 작약, 산수유 원료의 기능적인 부분을 가미한 기능성 비누가 일반비누와 차별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열악한 농촌 현실에 지역의 숨겨져 있는 보물급 ㅇ고유브랜드를 발굴하여 고 부가가치 제품을 개발 생산 하면서 농 특산물에 또다른 가능성의 비젼을 제시하여 획기적인 전기가 시사 되며 지역경제 및 글로벌 상품으로 충분히 밝은 미래가 관측된다.